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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