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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 『원아시아클럽서울』은 아시아 지역 시민들이 민간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친분을 돈독히 함으로서 비즈니스 찬스도 만들고 장래 유럽의 EU와 같은 아시아 지역 국가 통합을 이루는데 밑거름 역할을 하자는 취지에서 2006년 11월 발족하여 외교통상부의 승인을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현재 『원아시아클럽서울』의 이념과 취지에 찬동하는 각계 각층의 유력 인사들이 회원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고, 한국,일본,중국,몽골,방글라데시키르키즈등 8개국에 14개단체의 자매단체가 결성되어 있으며, 여타 아시아지역 대도시에 자매단체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우선 한국 회원들간의 친목과 유대강화를 공고히 해 나가면서 한국에 진출해 있는 아시아 유학생, 근로자, 국제 결혼자 등을 지원하고, 나아가 여타 국가의 자매단체와의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일본 원아시아재단과 협조하여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대학에 아시아공동체론 강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들의 제반사업 및 국제교류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댁내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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