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끼 및 제주 교류회 참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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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아는 분을 통해 원아시아클럽에 대한 얘기를 듣고 취지도 좋고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흔쾌히 가입하게 되었다.
그동안에는 어찌보면 우물 안 개구리와 같았다고나 할까, 그런데 원아시아클럽을 통해 여러 분야의 회원들을 만나고 소통하게 됨으로써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고, 더불어 우리 회사의 가치와 보람까지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 또한 만들 수 있었다.
일본 시모노세끼와 제주도 교류회에서의 두 번의 골프라운딩 때는 한국 회원들은 물론이거니와 일본 회원들의 너무 좋은 매너에 감동했고, 그로 인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다만 일본어를 못해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 언어적으로 부족했던 점이 가장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번 기회에 개인지도를 통해서라도 일본어를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다.
이번 제주 한일 교류회에 초청해주신 샤인빌 리조트 박찬수 회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나도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언젠가 원아시아클럽의 여러 회원들을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다는 희망이자 바램을 가져본다.
- “C” 여사장
그동안에는 어찌보면 우물 안 개구리와 같았다고나 할까, 그런데 원아시아클럽을 통해 여러 분야의 회원들을 만나고 소통하게 됨으로써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고, 더불어 우리 회사의 가치와 보람까지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 또한 만들 수 있었다.
일본 시모노세끼와 제주도 교류회에서의 두 번의 골프라운딩 때는 한국 회원들은 물론이거니와 일본 회원들의 너무 좋은 매너에 감동했고, 그로 인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다만 일본어를 못해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 언어적으로 부족했던 점이 가장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번 기회에 개인지도를 통해서라도 일본어를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다.
이번 제주 한일 교류회에 초청해주신 샤인빌 리조트 박찬수 회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나도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언젠가 원아시아클럽의 여러 회원들을 초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다는 희망이자 바램을 가져본다.
- “C” 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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