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도와준 원아시아 제주 한·일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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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도와준 한일간의 모임이었다. 무엇보다도 6일부터 8일까지 쾌청한 날씨가 우리 원아시아클럽의 장래를 말해주는 것 같았다.
제주도는 365일중 지난번 교류회 기간과 같은 쾌청한 날씨가 불과 60일이라고 한다. 이중 우리가 3일을 완벽하게 좋은 날씨를 즐길 수 있었으니 엄청난 행운이었다.
원아시아클럽이 이처럼 앞으로도 맑고 밝게 진군할 것이라는 조짐이라고나 할까?
한국측은 물론이고 멀리 현해탄을 건너온 일본측 간부들과 함께 가슴을 터놓고 얘기를 할 수 있었던 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서로 흉금을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의 어려운 점은 없을 것. 인간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바로 원아시아클럽이 되어야 한다는 기대를 갖게 해준다.
아름다운 산과 바다에서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었던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수확이다.
아울러 장소를 제공하고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해 준 박찬수 회장님은 물론 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인 김규택 이사장님을 비롯한 사무국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 이투뉴스(에너지환경일보) 발행인 이재욱
제주도는 365일중 지난번 교류회 기간과 같은 쾌청한 날씨가 불과 60일이라고 한다. 이중 우리가 3일을 완벽하게 좋은 날씨를 즐길 수 있었으니 엄청난 행운이었다.
원아시아클럽이 이처럼 앞으로도 맑고 밝게 진군할 것이라는 조짐이라고나 할까?
한국측은 물론이고 멀리 현해탄을 건너온 일본측 간부들과 함께 가슴을 터놓고 얘기를 할 수 있었던 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서로 흉금을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의 어려운 점은 없을 것. 인간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바로 원아시아클럽이 되어야 한다는 기대를 갖게 해준다.
아름다운 산과 바다에서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었던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수확이다.
아울러 장소를 제공하고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해 준 박찬수 회장님은 물론 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인 김규택 이사장님을 비롯한 사무국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 이투뉴스(에너지환경일보) 발행인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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