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원아시아클럽서울(회장 이기수)은 8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회에는 라종일 한양대 석좌교수,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 임덕규 월간 디플러머시 회장 등 회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원아시아클럽은 '아시아를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자'는 구호 아래 아시아의 주요 도시별로 운영되는 민간단체로, 현재 7개국에 14개 단체가 결성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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