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김규택 이사장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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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 賀 新 年
새해 계사년을 맞이하여 “원아시아클럽서울” 회원님들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회원님들 역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적극 지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내적으로는 아시아유학생 장학금 수여, 한중 녹색기업 비즈니스포럼, 빛과 희망 나눔 글로벌프로젝트(아시아 개도국에 태양광LED등 설치)시행 등을 계획대로 추진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원아시아컨벤션(인천)”과 “몽골 국제교류회”를 통해, 원아시아 이념을 공유하고 해외자매단체들과 친선을
도모했습니다. 또한 원아시아클럽인천이 출범하고, 광주도 민간단체로 등록하는 등 원아시아의 저변도 확대되었습니다.
새해에는 기존 사업들을 더욱 알차게 발전시키는 동시에, 회원들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상호간의 교류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수첩을 간행하고, 회원들이 관심을 갖는 정보제공과 친교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회원님의 저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계사년 아침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癸巳年 元旦
(사)원아시아클럽서울 이사장 김 규 택 배상
새해 계사년을 맞이하여 “원아시아클럽서울” 회원님들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회원님들 역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적극 지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내적으로는 아시아유학생 장학금 수여, 한중 녹색기업 비즈니스포럼, 빛과 희망 나눔 글로벌프로젝트(아시아 개도국에 태양광LED등 설치)시행 등을 계획대로 추진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원아시아컨벤션(인천)”과 “몽골 국제교류회”를 통해, 원아시아 이념을 공유하고 해외자매단체들과 친선을
도모했습니다. 또한 원아시아클럽인천이 출범하고, 광주도 민간단체로 등록하는 등 원아시아의 저변도 확대되었습니다.
새해에는 기존 사업들을 더욱 알차게 발전시키는 동시에, 회원들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상호간의 교류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수첩을 간행하고, 회원들이 관심을 갖는 정보제공과 친교활동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회원님의 저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계사년 아침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癸巳年 元旦
(사)원아시아클럽서울 이사장 김 규 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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