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좋은 글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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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그릇 크기는
이해관계에 있을 때의 처신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거래가 끝났다고 생각할 때,
그래서.. 더 이상 볼 일이 없다고 생각될 때
처신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그릇 크기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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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힘이 있는지를 알려면 먼 길을 가 봐야 알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시간이 오래 지나봐야 안다."
명심보감 계선편에 나오는 이 말은 백 번 들어도 지당하다
이해관계가 있을 때 친절하기는 쉽다
이해관계가 끝났을 때도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이제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가 곧.. 또 다른 시작이다
인간관계에서나 비즈니스에서나
해야만 하는 일의 경계를 넘지 못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할 일을 다하고 난 후에 하는 일이 그 사람의 성패를 결정한다
끝.. 그리고... 그 이후를 가볍게 여기지 말자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 이민규 교수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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