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내용> 한국과 중국의 예술 특기 학생 260여명이 겨루는 한중 청소년 국제 문화예술축제가 경기예술고등학교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원아시아클럽서울과 중국교육학회가 주최한 예술축제에서는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예술 특기를 가진 초중고생 160명이 참가해 한국 학생 100명과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7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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